(사진=손연재 SNS)
(사진=손연재 SNS)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운동 중인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손연재는 2일 "일요일 발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발레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 고 있는 손연재의 놀라운 유연성이 돋보인다.

또 몸매가 드러나는 발레복에도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손연재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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