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성 SNS)
(사진=이혜성 SNS)

방송인 이혜성이 경락 마사지에 빠졌다.

이혜성은 31일 "경락은 좋은 것이구나.. 이제 알았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마사지 가운만 걸친 채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41kg로 알려진 이혜성의 가녀린 몸매가 가운 위로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이혜성은 경락 후 환한 미소로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은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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