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대표 배우 주현영 점점 물 오르는 비주얼 화보

(사진=싱글즈 제공)

배우 주현영이 물 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맑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31일 클린뷰티 브랜드와 주현영이 함께한 비주얼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는 주현영 특유의 발랄함과 깨끗한 매력이 발산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화보 속 주현영은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배경 속에서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함께 브랜드와 완벽한 호흡을 선사, 화보를 싱그러운 매력으로 가득 채우며 눈길을 끈다. 특히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투명한 피부와 맑은 눈빛 역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이렇듯 화보를 통해 ‘믿고 보는 비주얼’을 자랑한 주현영은 SNL코리아 <주기자>, 에서 보여준 활약을 통해 MZ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유수의 광고 모델 자리를 꿰차며 대세 배우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다수의 화보를 통해 이전에는 보지 못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2023년에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출연 소식과 함께 극중 ‘사월’ 역을 맡아 극에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앞으로 주현영의 다채로운 행보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진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