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빈우 SNS)
(사진=김빈우 SNS)


배우 김빈우가 눈밑지방 재배치와 눈매교정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27일 "아직.. 제 느끼한 눈에 적은 못하는 중이에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한달정도 있으면 그 전으로 돌아온다는데, 흐흐흐 멍도 아직 구간구간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함꼐 공개한 사진 속에는 눈밑지방 재배치와 눈매교정 수술 후 공개한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선명해진 쌍커풀과 커다래진 눈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