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리지아 SNS)
(사진=프리지아 SNS)

유튜버 프리지아가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리지아는 27일 "잔디범벅이라도 배찌만 행복하다면. 나두 조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공원을 찾은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프리지아는 청바지에 잔뜩 묻은 잔디도 신경쓰지 않는 털털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프리지아 SNS)
(사진=프리지아 SNS)


특히 막 찍어도 화보를 방불케하는 프리지아의 여신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착용했던 제품들이 가품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했지만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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