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니제이 SNS)
(사진=허니제이 SNS)

(사진=허니제이 SNS)
(사진=허니제이 SNS)

댄서 허니제이가 임신 중 밝은 근황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25일 "못 잃어 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허니제이가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임산부 드레스를 착용한 허니제이는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힙 한 스타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사진=허니제이 SNS)
(사진=허니제이 SNS)


또 허니제이는 "신랑이 두고 간 아이템"이라며 초록색 야구모자도 완벽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남편 정담과 결혼식을 올렸다. 또 허니제이는 임신 사실을 알려 축하를 받기도 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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