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인영 SNS)
(사진=유인영 SNS)

배우 유인영이 한층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유인영은 21일 "설레. 봄이 온 것 같아서"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따뜻해진 날씨에 야외 벤츠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유인영은 맨투맨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복장에도 이기적인 비율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따뜻한 햇살을 받아 한층 돋보이는 유인영의 아름다운 여신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유인영은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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