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리나 SNS)
(사진=채리나 SNS)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다리 검진을 받았다.

채리나는 21일 "내 다리 MRI 결과 이상무! 야호"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병원복을 입고 있는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채리나는 최근 '골때녀' 촬영 중 다리 고통을 호소한 바 있어 검사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리에 이상이 없다는 결과에 기뻐하는 채리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채리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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