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비비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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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비비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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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앨리스의 유경, 소희, 가린, 채정이 란제리 브랜드 새 모델로 발탁됐다.

앨리스는 14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잇츠마이 핏(It's My Fit)', 비비안의 새 얼굴 유경, 소희, 가린, 채정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긴 화보 5장을 공개했다.


(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비비안 제공)
(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비비안 제공)

공개된 사진에는 4명의 멤버들이 스포티한 탱크탑으로 포인트를 주며 활기차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유경과 소희는 블랙 의상으로 강렬하고 섹시한 표정으로 광고 모델로서의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앨리스는 지난해 5월 2년 3개월만에 발표한 발라드 '내 안의 우주'이후 6개월만인 10월 27일 신곡 '댄스 온(DANCE ON)'을 공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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