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혜선 SNS)
(사진=구혜선 SNS)

배우 구혜선이 캠퍼스 여신으로 등극했다.

구혜선은 14일 "등교하는 길에. 날씨가 좋아서♥️"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등교 중인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푸른 하늘과 화사한 햇살까지 구혜선의 아름다운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특히 구혜서는 40대 나이라고 믿기 힘든 캠퍼스 여신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구혜선은 감독으로서의 활발한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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