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현무 SNS)
(사진=전현무 SNS)

방송인 전현무가 놀라운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전현무는 5일 "은이 누나 신사옥 완공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무스키아 최대 화폭 'VIVO La Vida' #전참시 #송은이 #무스키아"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전현무가 부캐 무스키아로 변신, 송은이의 신사옥 완공을 축하하는 작품을 완성한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전현무의 일취월장한 그림 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송은이는 "전작에 비해 나는 너무 만족스러워", 박나래는 "아.. 이제는 무섭다.. 몇십년뒤 저 작품이 교과서에 실릴까봐"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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