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이 SNS)
(사진=유이 SNS)

가수 겸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6일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에 아우터를 걸친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민소매로 드러난 유이의 이기적인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이는 최근 tvN 아프리카 여행기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 출연했다. 또 지난해 카페 겸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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