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유기견 입양을 홍보했다.

서동주는 5일 "예전에 #학사모 봉사 갔을 때♥"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강아지를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의 무관심 한 귀여운 눈빛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서동주는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유기견은사랑입니다"라며 유기견 입양을 홍보하고 있어, 얼굴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씨가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방송된 KBS 2TV '연중 플러스'를 통해 유기견이었던 두 반려견을 데려오게 된 특별한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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