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희 SNS)
(사진=최희 SNS)

둘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만삭 D라인을 드러냈다.

최희는 28일 "오늘 라이브 하고 왔어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노란 원피스를 입은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만삭의 D라인을 감싸 안고 입술을 내민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최희는 임신 중에도 부기 하나 없는 얼굴과 가녀린 팔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최희 SNS)
(사진=최희 SNS)


이어 최희는 "내일은 쉬는 날이라, 저도 괜히 오후 되니 마음이 들썩들썩하네요. 얼른 할 일들 마치고, 휴일을 하루 앞둔 이 설레는 마음을. 만끽하겠습니다. #임신32주 #임산부 #주수사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두고 있다. 또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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