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드라마·예능 [TEN 포토] 윤찬영-방민아 '생계형 택시기사와 귀신' 입력 2023.02.28 14:44 수정 2023.02.28 14: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윤찬영과 방민아가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기사 서영민(윤찬영 분)과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방민아 분)이 펼치는 저 세상 하이텐션 수사극.윤찬영, 방민아, 김민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 제작발표회 #딜리버리맨 #제작발표회 #윤찬영 #방민아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검사♥' 한지혜, 짜증쟁이 20개월 딸과 꽃구경…"에너지 넘쳐" 엄마의 고충 '박연진 딸' 오지율 "거울 보면 너무 예뻐, 자아도취…장래희망=사육사'('엘르 코리아') '암 투병' 서정희, 항암 치료 근황…서동주 "사랑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