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정음 SNS)
(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이 둘째 아들과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5일 "내가 발명한 집썰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이 둘째 아들과 집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황정음은 아들을 위해 이불 등을 이용해 썰매를 만들어 끌고 있다.

이와 함께 황정음은 "엄마 최고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영독을 똑 닮은 둘째 아들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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