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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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시즌 2가 1~3화 공개 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목숨을 건 마지막 베팅의 포문을 연 <카지노> 시즌 2가 지난 15일(수) 1~3화를 공개, 이와 동시에 국내 언론과 구독자들의 압도적인 찬사와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먼저 국내 언론은 “빌드업 끝, 작정하고 몰아친다”(스타투데이 박세연), “역시 다르다. 극의 쫄깃한 긴장감은 빈틈이 없다. 빠른 전개의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은 흥미진진한 엔터테인먼트의 박진감을 제대로 보여 준다”(한국뉴스투데이 곽은주), “빌드업 마친 ‘카지노’, 시즌 2부터 드러나는 진가”(데일리안 장수정) 등 본격적으로 휘몰아치는 전개가 돋보이는 시즌 2를 향한 호평이 이어졌다.


여기에 차곡차곡 쌓아 올린 뒤 한순간에 폭발시키는 연출에 대해서는 “시즌 1에서 그토록 오랜 시간을 들여 캐릭터들에 대한 빌드업을 해온 강윤성 감독의 선택이 이해되고 있다”(엑스포츠뉴스 이창규), “‘차무식’을 향하는 긴박한 스토리 설계에 감탄할 수 밖에! 뛰어난 완성도!”(SR타임스 심우진)처럼 견고한 만듦새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배우 최민식을 향한 극찬도 이어졌다. “<카지노>의 주연으로 그를 대체할 배우는 없을 것 같다”(경향신문 임지선), “‘차무식’의 배짱과 영민함은 통쾌함을 안긴다. 최민식 씨에게 맞춤옷 같은 역할이 아닐 수 없다”(YTN star 공영주), “믿고 보는 최민식의 연기력은 명불허전”(스포츠경향 김하영) 등의 반응을 확인,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뿜어낸 압도적 카리스마를 실감케 했다.


<카지노> 시즌 1,2는 현재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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