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알고 보니 근육질 몸매였네

(사진=태연 SNS)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태연은 15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레깅스에 크롭티를 입고 운동 중인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벽에 몸을 기댄 채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태연은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잘록한 한 줌 허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태연 SNS)

여기에 머리를 묶은 태연은 여신 작은 얼굴이 돋보이며 여신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또 태연은 물구나무도 완벽하게 성공하며 탄탄한 코어 근육을 인증하고 있다.

한편 태연은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