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나 SNS)
(사진=미나 SNS)

(사진=미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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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미나는 14일 "오늘 #mbc #기분좋은날 #촬영~ 중간에 #폴댄스 보여주는 게 있어서 매트 가져가서 몸 풀면서 작가님과 #대본리딩"이라고 적었다.

이어"작가님 땅바닥에 앉지 마시라니까 저랑 눈높이를 맞춰주셨네요. 오늘 #메이크업 이 찰떡이라 사진 좀 찍어봤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미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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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보라색 원피스를 착용한 미나는 힘줄이 돋보이는 팔 근육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크롭탑에 짧은 레깅스를 착용하고 플랭크를 하고 있는 미나는 운동으로 단련된 탄탄한 구릿빛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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