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맑음 SNS)
(사진=경맑음 SNS)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팔불출 엄마 모드로 웃음을 자아냈다.

경맑음은 13일 "들었어요 여러분? 들었어요 들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경맑음은 "옹알이를 얼마 전부터 시작했는데, 제가 '말' 해줘 하니까 '말!!!!' 이래요. 따라 했어 따라 했어. 말 이래. 이상 #팔불출엄마"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정성호 경맑음의 아들 히어로가 옹알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경맑음은 2009년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 후 최근 득남, 슬하에 세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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