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한 줌 허리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3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침대에 엎드려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검은색에 하얀색 포인트가 들어간 짧은 팬츠에 크롭탑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노출하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로 완성된 최준희의 잘록한 한 줌 허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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