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세영 SNS)
(사진=이세영 SNS)

개그우먼 이세영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2일 "색감 너무 좋다 청량~"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세영이 하얀색 민소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세영은 성형 후 몰라보게 달라진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유발한다.

또 살짝 드러낸 어깨 실루엣은 운동으로 꾸준한 관리 끝에 얻어낸 탄탄함이 돋보인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2019년 남자 친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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