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유증' 윤소희, 중고거래 하다 '썸남' 생겼다('썸타임즈')


LG유플러스의 ‘STUDIO X+U’가 제작하는 새 오디오 드라마, ‘썸타임즈’가 배우 김재영X윤소희의 싱그러운 비주얼이 빛나는 첫 번째 에피소드 ‘헤어져서 팝니다’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를 표방하는 LG유플러스 STUDIO X+U 오디오 드라마 ‘썸타임즈’의 ‘헤어져서 팝니다’는 최근 남녀 주인공 김재영, 윤소희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김재영은 6개월 전 3년 연애한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준표’, 윤소희는 중고품 직거래를 하려다 2년 사귄 남자친구의 바람을 목격한 뒤 이별 후폭풍을 앓는 ‘이주아’ 역할을 맡는다. ‘헤어져서 팝니다’에서 이주아는 한정판 커플 팔찌를 중고마켓에서 구매하려다가, 판매자 이준표와 만난 자리에서 남자친구의 바람을 목격하게 된다.

포스터에서는 ‘구매자’ 이주아(윤소희 분), ‘판매자’ 이준표(김재영 분)가 휴대폰을 들고, 미소를 지으며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리고 “지금 당신에게 가는 길이에요”라는 카피는 이주아와 이준표의 ‘직거래’를 의미함과 동시에, 구매자와 판매자로 만난 두 사람 사이의 설레는 ‘썸’을 예고한다. ‘헤어져서 팝니다’에는 포스터에서 따스한 색감으로 ‘썸 커플’에 등극한 남녀 주인공 이주아와 이준표 역 윤소희, 김재영뿐 아니라 남지현, 동현배 등이 함께 출연한다.

STUDIO X+U의 오디오 드라마 ‘썸타임즈’는 죽은 연애 세포도 살려낼 썸남&썸녀의 고막 설렘 로맨스를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사연들로 썸 타는 남녀의 설렘을 섬세하게 담아낼 ‘썸타임즈’는 단순히 오디오로 스토리만을 펼치지 않는다. 성우가 아닌 청춘스타 배우들의 목소리 출연으로, 전화 통화와 음성 메시지 등을 활용한 리얼리티까지 담아 더욱 현실감 넘치는 드라마를 만들 예정이다.

고막 설렘 로맨스 드라마 ‘썸타임즈-헤어져서 팝니다’는 1월 30일 국내외 오디오 플랫폼을 비롯해 U+ 모바일tv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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