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사진제공=KBS
'1박2일' /사진제공=KBS


‘1박 2일’ 멤버들이 야자타임으로 모두 친구가 되어 돌아온다.

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나이는 떡국 숫자에 불과하다’ 특집에서는 여섯 남자의 역대급 설날 오프닝이 펼쳐진다.

연말 시상식이 끝난 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큰형님 연정훈에게 세배하며 세뱃돈을 요구하는 등 화려한 오프닝을 시작한다. 이어 설날을 맞이해 시청자들에게 세배를 올리고 시청자가 직접 만든 의미 있는 상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초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야기꽃을 피우던 멤버들은 제작진의 파격적인 미션 예고에 모두가 친구가 되는 충격적인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본격적인 야자타임이 시작되자 여섯 남자는 누구라고 할 것 없이 토크 질주본능을 일깨워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특히 나인우는 형 딘딘에게 쌓여왔던 감정을 드러내며 “너 정신 차리라고!”라는 폭탄 발언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표정부터 멘트까지 진심이 담긴 나인우의 모습에 현장은 초토화되고, 폭주 토크의 주인공 딘딘은 당황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

토크 폭주기관차로 변신한 나인우의 속마음은 무엇인지, 이들이 맞이한 동등한 친구 관계의 운명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모인다.

‘1박 2일 시즌4’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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