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대재앙 다룬 '러브 인 블루', 150만 뷰 돌파


한국 최초 ‘기후대재앙’을 소재로 다룬 신개념 그린(Green) 드라마 ‘러브 인 블루’가 종영을 2주 앞두고 유튜브 누적 조회수 150만 뷰를 돌파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 9일 첫 공개로 시작한 드라마 ‘러브 인 블루’는 현재 1회부터 6회까지 누적 조회수가 18일 기준 150만 건을 훌쩍 넘기며 웹드라마계에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러브 인 블루’는 1회분 14만 뷰, 2회분 16만 뷰, 3회분 20만 뷰, 4회분 27만 뷰, 5회분 38만 뷰, 6회분 33만 뷰로 시간이 갈수록 흥행 상승세를 보이며 입소문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2032년이라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러브 인 블루(극본 김병원, 연출 이남철, 기획 이철, 제작지원 로우카본)’는 기후대재앙으로 인류가 누리던 자연이 더이상 당연하지 않게 된 지구에서 인류는 그저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다시금 자연을 되찾고자 하는 자원화(김윤서 분)와 천왕성(장세원 분)의 생존기를 다룬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극중 자원화와 천왕성은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함께 탄소 중립대책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황포집(조세필 분)과 전처리(김도형 분)에 이어 스파이 배신녀(연미주 분)까지 함께 ‘지구를 구하기 위한 연구’에 합류해 ‘어벤져스’ 팀을 결성한 5회는 38만 뷰(1월 18일 기준)로 6회차 중 최고 시청수를 달성, 연구팀의 행보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기후청장 배출권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윤기원이 열애 소식을 전하며 화제인물로 떠오르고, 예능 프로그램인 SBS ‘돌싱포맨’, ENA ‘효자촌’ 등에서 승승장구하며 ‘러브인블루’의 상승세에도 힘을 보탰다.

한편, 현재 ‘러브인블루’에서는 배신녀가 환경부 장관 산성비(차순배 분)와 배출권(윤기원 분)의 지시를 받고 연구의 핵심 기술을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산성비와 배출권은 이들의 연구가 실패할 경우 눈엣가시인 자원화와 천왕성을 짓밟고, 연구가 성공하면 그 성과를 가로챌 계획을 세우고 있어 과연 자원화와 천왕성 연구팀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5회에서 연구의 결과물인 이산화탄소 감축 장치를 가동했지만, 미미한 결과로 연구팀은 절망했다. 그러나 자원화와 천왕성은 뜻밖의 해결책을 찾아냈다. 연구 중단의 위기를 이들이 어떻게 헤쳐나갈지는 20일 공개되는 ‘러브 인 블루’ 7회에서 공개된다.

누적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화제를 이어가는 신개념 그린(Green) 드라마 ‘러브 인 블루’는 매주 금요일 0시 ‘로우카본(@lowcarbonkorea)’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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