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 조승우와 '사돈' 된다…재벌家 안주인이 그리는 '신성한 이혼'


배우 차화연이 ‘신성한, 이혼’에 합류한다.



19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차화연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에 마금희 역으로 출연한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3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극본 유영아/ 연출 이재훈/ 제작 SLL, 하이그라운드, 글뫼)은 현기증 나도록 예민한 아티스트 출신의 이혼 전문 변호사 신성한(조승우 분)이 마주하는 상상 이상의 이혼 의뢰들과 부질없이 찰떡인 세 친구의 후끈한 케미스트리를 담은 유쾌한 휴먼 드라마다.



차화연은 극중 재벌가의 안주인이자 신성한과는 사돈 지간인 마금희를 연기한다. 오랜 숙원을 이루기 위해 하와이 생활 중 귀국, 사돈인 신성한에게 뜻밖의 거래를 제안하는 인물이다. 특히 차화연은 고유의 매력과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극중 마금희의 우아한 기품과 시원시원한 성격, 비밀스러운 면모까지 섬세하게 그려내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 예정이다.



‘신사와 아가씨’,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호연을 펼치며 명불허전 연기력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차화연이 자타공인 믿보배 조승우와 펼칠 짜릿한 연기호흡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차화연이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 오는 3월 4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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