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수지 SNS)
(사진=신수지 SNS)

신수지, 헬스→보디프로필 찍더니 이번엔 필라테스 도전 "얼굴 터질 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가 필라테스에 도전했다.

신수지는 16일 "필테 하다가 얼굴 터질 뻔"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 도전한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신수지는 크롭 상의에 레깅스로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수지, 헬스→보디프로필 찍더니 이번엔 필라테스 도전 "얼굴 터질 뻔"


특히 어려운 동작도 완벽하고, 아름다운 포즈로 완성한 신수지는 "#리뷰렐라 #필라테스 #케딜락운동 #인생사진 #쉽지않아"라고 덧붙여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볼링 선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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