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영상 캡처


가수 강남이 자기만의 건강식을 보여줬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잃어버린 턱선을 찾기 위한 강나미의 특제 건강식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남은 "옛날에 턱선 진짜 예뻤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지? 좀 문제인 게 먹방을 엄청 하게 했다"라고 하소연 했다.

제작진은 강남을 보며 "연예인의 자세가 안 되어있다"라고 했다. 강남은 "이상화랑 똑같은 말 하지 마라. 앞에서부터 뒤까지 똑같았다"며 "건강식을 준비했다. 건강 샐러드다"라고 말했다.

다만 드레싱을 찾을 수 없었다. 이에 강남은 "자장면 같은 거 먹자. 조회 수 나오게 자장면에 탕수육을 먹자"라고 제안햇다. 이내 배달 어플을 사용해 드레싱을 주문했다.

샐러드를 앞에 둔 강남. 그는 "샐러드에 넣을 사과를 썬다. 샐러드에 초코바도 넣는다. SNS에서 봤다. 초코바를 먹으면 회복되지 않냐. 여기에 휘핑 크림을 왕창 뿌린다. 이렇게 섞겠다"라며 폭탄 발언을 이어갔다.

강남은 초코 시럽이 뿌려진 샐러드를 보며 만족해 했다. 그는 초코 시럽이 뿌려진 샐러드를 맛보며 "왜 미네소타에서 사람들이 이렇게 샐러드를 만드는지 알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강남은 또 어머니를 불러 "미국식 샐러드를 만들었는데, 와서 맛을 봐달라"라고 요청했다. 맛을 본 어머니는 "초콜릿 아니냐. 나 단 거 좋아하는데, 이건 아니다. 속이 니글니글하다. 너무 기분 나쁘다"며 혹평을 내놨다.

또한 강남은 게딱지 장에 파스타 면을 넣은 파스타 음식을 선보였다. 강남은 어머니에게 시식을 권유했고, 어머니는 "맛있다. 진짜 네가 맨날 말하는 크리미다. 짭조름하면서 간이 딱 맞다. 그런데 엄마 좀 그만 불러라. 한 입만 더 먹겠다"라 반응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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