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게임' /사진제공=ENA
'오은영게임' /사진제공=ENA


오은영 박사가 함께하는 ENA ‘오은영 게임’이 초대형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현장을 예고했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오은영 게임’의 예고편에서는 게임에 참가한 100명의 아이 모습이 공개됐다. 천천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며 게임을 진행하는 가운데, 아이들은 “잡히면 안돼!”라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릴감이 넘치는 가운데, 아이들에겐 ‘개다리춤’과 같이 다양한 미션들이 주어졌고, 끝까지 잘 노는 것만이 목표인 놀이 현장에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끊이지 않았다.

이어 오은영 박사는 “아이들이 성향별로, 유형별로 어떤 행동과 모습을 보이는지를 관찰한 것”이라며 즐거운 놀이의 진짜 목적을 공개했다. 마치 마법처럼, 오은영 박사가 설명한 그대로 아이들의 행동이 나타나자 이를 지켜보던 MC 신동엽&이민정은 “신기하다"며 깜짝 놀랐다.

이외에도 아이들의 다양한 발달 유형들이 예고됐고, 신동엽은 “우리 아이는 어떤 유형일까?”라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문희준은 “그것이 알고 싶다”며 아이의 유형을 알고자 열정을 불태웠고, 안재욱, 정준호, 이하정, 인교진, 소이현, 소율, 이대호도 기대에 가득 찼다.

이에 신동엽은 국민MC답게 “그게 바로…다음 주에 공개된다”며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했다. 오은영 박사 또한 “대방출합니다”라며 놀이의 비법을 가감 없이 모두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신동엽은 “남편 이병헌은 잘 놀아주는 편이냐? 어떠냐”라며 이민정에게 물었다. 이에 이민정은 “예…너무 싹 빠져”라는 솔직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인 부모들의 솔직한 육아 스토리까지 공개가 예고된 가운데, 오은영 박사의 놀이 공개 이후 이들에게도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은영 게임’은 오는 24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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