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무기력·의욕없었는데, ♥양준혁 덕에 단번에 '약' 끊었다"('마이웨이')


양준혁이 아내 박현선에 고마움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마이웨이'에서 양준혁이 아내 박현선과 동반 출연했다.

이날 양준혁과 박현선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양준혁은 아내를 위해 요리를 준비, 박현선은 "결혼하고 더 잘해줘, 결혼 결심 후 더 후회하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수많은 악플도 피해가긴 힘들었을 터.

박현선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주변의 눈초리에 상처를 입기도 했지만, 듬직한 남편 덕에 이겨낼 수 있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결혼 전에 불면증 치료를 받았다는 박현선은 " 약도 먹었다, 예민해서 불면증, 이틀에 한 번 씩 잘 정도였다, 무기력하고 의욕없이 몇년 살았다"면서 "극복하려했는데 쉽지 않아, 병원에서 평생 약 먹어야할 것 같다고 했는데 기적처럼 약을 한 번에 끊었고 지금은 정말 놀랍다"고 고백했다.

이에 양준혁도 "연애때보다 얼굴도 좋아졌다"고 하자 박현선은 "결혼이 큰 것 같다 결혼하고 마음이 푸근해져 체증이 내려간 것 같아 기적같은 사랑의 힘이다"며 놀라워했고 양준혁은 "내가 사람하나 살렸다"며 수줍게 웃어보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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