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꾼2' /사진제공=티빙
'술꾼2' /사진제공=티빙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 최시원의 의미심장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스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시원은 ‘술꾼도시여자들2’에서 예능PD 강북구 역을 맡아 볼수록 빠져드는 화수분 매력으로 극을 다채롭게 이끌고 있다.

13일 공개된 ‘술꾼도시여자들2’ 스틸 속 최시원은 과거 100kg 거구였던 강북구의 모습으로 술잔 앞에 앉아 혼란스러운 눈빛과 함께 좌절감에 휩싸여 고개를 떨구고 있는가 하면 현재에서는 슈트를 입고 훤칠한 비주얼로 변신, 극과 극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9화에서 강북구가 자신의 앞에서 죽는 연기를 했던 엄마와 알코올중독자였던 아빠의 사연을 밝혀 안타까움 안겼던 만큼, 과연 강북구에게 또 어떠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남은 11화, 최종화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최시원은 강북구의 유쾌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부터 가려져 있었던 내면의 깊은 어두움까지 인물의 면면을 자유자재로 그려내며 극에 흡인력을 더하는 것은 물론, 불꽃 튀는 로맨스와 능청스러운 코믹 면모 등 다양한 상황을 리얼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꾸준한 호평을 얻고 있다.

‘술꾼도시여자들2’는 오늘(13일) 오후 4시 11화, 최종화가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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