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니제이 SNS)
(사진=허니제이 SNS)

댄서 허니제이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9일 "운동 겸 연습 겸 편하게 살랑살랑 오래간만에 본업영상투척"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노래에 맞춰 안무를 추고 있는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날렵한 동작과 아름다운 춤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18일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또 허니제이는 임신 사실을 알려 축하를 받기도 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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