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겨울 스키를 즐겼다.

손담비는 9일 "오늘 날씨가 예술"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스키를 타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손담비는 D사 명품 스키복을 입고 모델 같은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눈이 가득 쌓인 스키장 속 주변까지 녹일 것 같은 손담비의 환한 미소가 돋보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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