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시대’ 경기동부지역방, 취약계층 위한 400만원 후원


5일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경기동부지역방 회원들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4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심우만)에 전달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경기동부지역방은 구리 ‧ 남양주 ‧ 하남 ‧ 양평 지역의 회원들로 구성되었으며, 무명시절부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 해 8월에는 한부모 가정을 위한 성금 400만 원을, 11월에는 김장김치 90포기를 기부한 바 있다.

이번 후원금은 남양주시 내 저소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16가정에 생계비 등 남양주시 한부모 자립지원을 위하여 쓰일 예정이다.

영웅시대 경기동부지역방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우리의 작은 손길이 모여 선한 영향력으로 스며들길 바란다.”며 “모두가 건행(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임영웅과 함께 어려운 이를 위한 나눔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영웅시대 경기동부지역방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답했다.

한편,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임영웅은 올해 첫 정규앨범 ‘IM HERO(아임 히어로)’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오는 2월 11~12일 양일간 콘서트 ‘아임 히어로 인 로스앤젤레스(IM HERO-in Los Angeles)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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