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25시' /사진제공=JTBC
'톡파원25시' /사진제공=JTBC


‘톡파원 25시’가 위대한 거장들의 기운을 받아 힘찬 한 해를 시작한다.

오늘(2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지휘자 안우성, 미술사 강사 이창용의 설명이 더해진 오스트리아 거장 모차르트와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의 발자취 특집에 이어 2023년 새해를 맞아 홍콩 신년 운세 편이 공개된다.

2023년 새해 첫 방송인 이날 방송은 MC들의 기쁜 수상 소식과 함께 시작된다. 먼저 MC 전현무의 대상을 모두 한마음으로 축하해준다. 전현무는 “5년 만에 받는 대상으로 첫 번째 대상 받을 때보다 이번이 더 좋은 것 같다”며 감회를 전한다. 또한 3관왕을 석권한 김숙부터 나란히 우수상을 받은 양세찬과 이찬원까지 ‘톡파원 25시’ MC 전원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본격적으로 ‘톡파원 세계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수많은 예술가를 배출시킨 오스트리아로 떠난다. 첫 번째로 클래식 음악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음악가 모차르트를 파헤친다. 특히 잘츠부르크에 있는 생가는 건물 전체가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모차르트의 머리카락과 실제 사용했던 가발, 죽기 직전까지 작곡했던 ‘레퀴엠’ 자필 악보까지 다양한 전시물들을 볼 수 있다.

다음으로 미술계의 두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실레 흔적을 찾아간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이 가장 많이 보관되어 있다는 벨베데레 궁전에서 인기 작품 ‘키스’를 감상한다. 이창용 강사는 작품의 주인공을 누구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작품 해석이 완전 달라진다며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전한다. 뿐만 아니라 벨베데레 궁전을 빌려 ‘키스’ 작품 앞에서 프러포즈할 수 있는 꿀팁도 공개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의 에곤 실레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레오폴트 미술관에서는 MZ세대들에게 특히 인기라는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부터 ‘줄무늬 셔츠를 입은 자화상’ 등 많은 자화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는 그의 자기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구스타프 클림트를 오마주한 ‘추기경과 수녀’, 유작으로 알려진 ‘가족’ 등 에곤 실레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는 홍콩 사주 거리에서 관상과 타로카드를 통해 MC들의 신년 운세를 점쳐본다. 무엇보다 MC 이찬원의 운세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관상을 본 역술인은 앞으로 최소 30년 동안의 운세를 말하며 좋은 운을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해 이찬원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톡파원 25시’는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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