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배우 황보라가 박나래와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는 배우 황보라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황보라는 "결혼한지 딱 2달 됐다"며 어딘가 차분해진 모습이었다. 황보라와 친분이 있다는 박나래는 "제가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 브라이덜 샤워도 같이했다"라고 언급했고, 황보라는 "나래가 기획부터 비용까지 다 해줬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MC 박나래는 황보라를 보며 "결혼하고 나니까 뭔가 좀 달라진 거 같다"며 "차분해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황보라는 고개를 끄덕이며 "차분해졌다"며 "집안에 어르신들도 유명한 연예인들이고"라면서 창피해 하는 모습이었다.

이와 함께 황보라의 브라이덜샤워 사진이 공개됐는데, 행복이 묻어나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섯째를 출산한 정성호 역시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정성호는 특히 다둥이 아빠로서 집을 구할 때 많이 애 먹었다며 "부동산에서 아이를 숨기라더라. 2명만 있다고 하라고 했다"며 "여행을 가려고 짐을 싸서 나오면 다들 이사가는 줄 안다. 밤에 출발하면 야반도주하는 줄 알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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