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건너온 아빠들'(사진=방송 화면 캡처)
'물 건너온 아빠들'(사진=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인교진이 자매 육아에 진땀을 뺐다.

1일 오후 9시10분 방송된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는 인교진이 8살 하은이와 6살 소은이를 육아하는 일상이 담겼다.


자매를 양육하며 인교진은 "소은이가 언니를 따라하고 싶어한다"라며 "서로에 대한 질투가 심해서 매일 살얼음판을 걷는 느낌이다"라며 난감해했다. 또한 그는 "두 딸에게 똑같은 사랑을 주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 않다"라며 속상해했다.

하은이와 소은이는 기상하자마자 침대 정리는 물론 반려견 배변 패드까지 싹 다 정리해 지켜보는 아빠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인교진은 언니 하은이를 칭찬했고 이를 들은 소은이는 "언니도 칭찬해준다"라며 섭섭함을 드러냈고 당황해했다.


이에 소이현은 "둘째는 부모님께 칭찬 받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며 "자기 전에 칭찬을 아끼지 말고 사랑으로 꽉 채워줘야 한다. 단독으로 한명씩 사랑해줘야 한다"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