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고수-허준호, 우거진 수풀 속 뜨거운 눈빛 교환('미씽2')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 고수, 허준호가 우거진 숲 속에서 무언가를 마주한 듯 예리한 눈빛 빛내는 스틸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연출 민연홍 이예림/극본 반기리 정소영/기획 스튜디오 드래곤/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두프레임/이하 ‘미씽2’)는 사라진 사람들, 새로운 영혼 마을, 그들의 간절함에 오지랖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의 판타지 추적극.



지난 방송에는 ‘영혼 보는 콤비’ 김욱(고수 분), 장판석(허준호 분)이 범죄에 특화된 촉을 번뜩이며 영혼 마을 3공단 주민들에 얽힌 사건을 해결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두온마을과 달리 수많은 어린이 영혼들이 머무는 이유와 베일에 가려진 오일용(김동휘 분)의 정체 등 3공단에 얽힌 미스터리들이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이 가운데 ‘미씽2’ 측이 1일(일), 영혼 마을 3공단 내에 위치한 숲 속에 들어선 영혼 보는 콤비 김욱, 장판석의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욱은 어린이 영혼 앨리스(김태연 분)를 품에 안은 채 예리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김욱은 앨리스를 장판석에게 맡기고 시선이 향하는 곳으로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겨 보는 이들까지 마른 침을 삼키게 한다. 장판석은 놀란 표정으로 김욱과 같은 곳을 바라보고 경계하며 앨리스를 보호하는 모습. 이에 두 사람이 앨리스와 함께 우거진 숲 속을 찾은 이유가 무엇일지, 시선 끝에는 무엇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tvN ‘미씽2’ 제작진은 “앞으로 영혼 마을 3공단 안의 또 다른 미스터리가 드러나며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라며 “강선장(이정은 분)을 비롯한 3공단 거주민들의 사연이 하나씩 공개되며 한층 풍성하고 흥미로운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는 오는 2일(월) 저녁 8시 50분에 5회가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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