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트'/사진제공=MBN
'불트'/사진제공=MBN


MBN 예능 ‘불타는 트롯맨’이 잔혹하고 살 떨리는 본선 1차 ‘팀 데스매치’의 시작을 알리는 ‘3회 예고’를 공개했다.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 3회 예고 영상은 예심을 끝내고 올라온 45팀들이 본격적으로 본선 1차전 ‘팀 데스매치’에 돌입하는 현장을 선보인다. 때로는 합을 맞춤 퍼포먼스로, 때로는 소름 돋는 화음을 펼치는 팀들의 모습에 이어 ‘두 팀 중 한 팀은 전원 탈락 되고, 또 다른 한 팀은 전원 다음 라운드에 진출’이라는 문구가 내걸리며 긴장감을 유발한다. 그리고 ‘단 한 팀만 살아남는다!’라는 살 떨리는 문구가 이어지면서 ‘극강의 트롯 대첩’이 시작되는 것을 전한다.

이후 예심전 TOP1에 빛나는 황영웅이 팀원들과 함께 애절한 눈빛을 담은 노래를 부르며 모두의 환호성을 이끌어내고, 예심전을 반전으로 물들인 ‘뮤지컬 프린스’ 에녹이 옴므파탈 섹시 댄스와 더불어 남성적인 카리스마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보는 사람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국민대표단의 열정적인 장미 투척 응원, 연예인 대표단 이석훈의 엄지척이 이어지는 가운데 은갈색 수트를 장착한 박현호, 김중연 외 5인조 남자팀이 일사분란한 군무와 노래로 무대를 장식, “이게 바로 팀 미션이지”라는 감탄사를 터지게 만든다.

이어 예심 TOP3로 주목받은 시원시원한 가창력의 소유자 박민수 외 4인조 팀이 핑크색 수트를 입고 블링블링한 무대를 꾸미고, 이와 달리 남승민, 이수호, 김태수는팀은 정열의 레드&블랙 의상을 입고 가창력을 폭발시키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모든 것을 쏟아내는 무대를 선보인 후 고개 숙인 채 떨리는 마음으로 심사를 기다리는 무대 위 참가자들의 모습, 하지만 이내 황영웅이 무언가 감정이 북받친 듯 떨리는 손길로 촉촉한 눈가를 닦아내는 듯한 모습이 담기면서, 과연 이들 중 살아남을 팀은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팀 미션에 데스매치가 더해지면서 단 한 팀만 살아남게 되는, 가혹한 운명의 라운드가 될 것”이라며 “45팀의 트롯맨들이 필살기를 모두 꺼내든 채 그들의 ‘힘’을 제대로 터트리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역대급 파워쇼를 완성했다. 화요일 밤을 전율로 물들이게 될 대단한 무대가 쏟아진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불타는 트롯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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