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생활 중' 김연아 "아침에 눈 뜨자마자 하는 행동? 다 똑같지 않나…집 곳곳에 시계 있어"


사진=데이즈드 코리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데이즈드 코리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피겨 여왕' 김연아가 잠이 많지 않은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30일 데이즈드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나 이런 거 좋아하네? 퀸연아도 예상하지 못한 애정템!? / 김연아 프로필 다시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김연아는 '다시 쓰는 프로필'을 통해 자신을 소개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하는 행동을 묻자 김연아는 "다 똑같지 않나. 핸드폰 보기"라며 웃었다. 이어 "시간 체크. 중간에 자다가 깨도 시계를 본다. 몇 시인지 보고 몇 시간 더 자도 되겠다 한다. 깨면 지금 몇 시고 아까 MBTI J라고 한 것처럼 대충 오늘 하루의 그림을 그려보는 타입인 것 같다. 집에서도 곳곳에 시계가 있다"고 전했다.

스케줄 없는 날 기상 시간을 묻자 김연아는 망설이더니 "제가 잠이 엄청 많은 스타일은 아니다. 일어나야지 한다. 오후 3~4시까지 자본 적은 없다"고 털어놓았다.

김연아는 5살 연하의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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