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2022 MBC 연기대상' 방송 화면.
사진=MBC '2022 MBC 연기대상' 방송 화면.


이미주가 맨발 소감에 대해 해명했다.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22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김성주와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최수영)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차학연, 이미주는 베스트 캐릭터상 시상자로 나섰다. 차학연이 "구두 한 쪽이 벗겨진 신데렐라가 됐다더라"고 하자 이미주는 "여기까지 소문이 났냐"고 놀랐다.

앞서 지난 29일 방송된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이미주는 우수상 수상자로 호명 돼 무대로 올라가는 길에 구두가 벗겨지자 구두 한 쪽을 벗고 무대에 올랐다. 이어 소감을 말할 때 남은 한 쪽도 벗은 채 맨발로 소감을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이미주는 "편하게 구두를 벗고 앉아있다가 깜짝 놀라서 그렇게 됐다. 노린 건 없었다"고 강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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