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주상욱 "또 결혼? 당연"→♥차예련 "한 번 살아봤는데"…온도차 다른 부부('세컨하우스')


[종합] 주상욱 "또 결혼? 당연"→♥차예련 "한 번 살아봤는데"…온도차 다른 부부('세컨하우스')
[종합] 주상욱 "또 결혼? 당연"→♥차예련 "한 번 살아봤는데"…온도차 다른 부부('세컨하우스')
[종합] 주상욱 "또 결혼? 당연"→♥차예련 "한 번 살아봤는데"…온도차 다른 부부('세컨하우스')
[종합] 주상욱 "또 결혼? 당연"→♥차예련 "한 번 살아봤는데"…온도차 다른 부부('세컨하우스')
사진=KBS '세컨하우스' 방송 캡처
사진=KBS '세컨하우스' 방송 캡처
주상욱이 다시 태어나도 차예련과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 '세컨 하우스'에서는 '40대 찐친' 주상욱, 조재윤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됐다. '주조형제' 주상욱, 조재윤이 마을 주민을 초대해 우유고추장 파스타를 만들어 먹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했다.

주상욱과 조재윤은 차예련과 함께 전남 강진에서 오일장 '플렉스'에 나섰다. 세 사람은 싱싱하고 다채로운 해산물 구경부터 가성비 '갑'의 패션 아이템 쇼핑까지, 시장 곳곳을 구경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전통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레어템 뻥튀기 기계에 옛 기억을 떠올리며 추억 여행을 떠올렸다. 또한 20년 전통을 자랑하는 팥죽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팥칼국수를 맛있게 먹었다.

주상욱, 차예련은 이웃들을 위한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로 했다. 한 주민은 부부에게 "아이가 5살이라던데 그동안 싸운 적이 있냐"고 물었다. 주상욱은 "우리 아까 낮에도 싸웠다"면서 "싸운 건 아니다. 저는 싸워본 적이 없다. 내가 혼난다"고 말했다. 이에 차예련은 "오빠는 일방적으로 혼난다고 하지 나와 싸워본 적 없다고 한다"며 웃었다.

조재윤은 주상욱에게 "다시 태어나도 차예련과 결혼할 거냐"고 물었다. 이에 주상욱은 "당연한 거 아니냐. 왜 그런 질문을 하냐"며 차예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차예련은 주상욱에 대해 "자상한 스타일은 아니다. 무뚝뚝하다. 툭툭거리는데 해달라는 건 다 해주고 특별히 신경쓰이게 하는 게 없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더니 "한 번 살아봤는데 또 (왜 결혼하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주상욱은 "다 그렇지 뭐"라며 서운한 기색을 내비쳤다.

주상욱, 차예련의 결혼 전 흥미진진한 러브 스토리를 털어놓기도 했다. 부부는 첫 데이트를 하자마자 기자에게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차예련은 "우린 빨리 걸렸다"고 했다. 주상욱은 "드라마 끝나고 골프장에서 첫 데이트에 기자한테 전화왔다. 반박할까, 인정할까 하다가 빠르게 인정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결혼 6년 차 부부임에도 팬에게 데이트 비밀보장 약속을 받았던 사연도 전했다. 주상욱은 "결혼 전엔 어디 안 다니고 결혼 후에 다녔다"며 "어느 날은 결혼 후 어디 가니까 비밀로 해주겠다고 하더라. 애가 5살이라고 하면 놀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주상욱, 차예련과 조재윤은 올해를 돌아보고 내년을 계획해보기도 했다. 조재윤은 "후회되는 게 사업을 시작했는데 동업자에게 피해를 봤다"고 털어놓았다. 주상욱은 "잘할 수 있는 걸 더 열심히 해야 한다. 모르는 거 덤볐다가 잘 되는 걸 본 적이 없다"고 조언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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