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민경 SNS)
(사진=강민경 SNS)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28일 "제 최애는 브라운 수트였지만.. 여러분이 제일 많이 골라주셨던 블랙드레스로 결정 탕탕탕"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이 다양한 드레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오는 29일 개최되는 '2022 MBC 연예대상' MC를 맡은 강민경이 팬들에게 드레스를 골라 달라고 요청한 것.


강민경, 콜라병 몸매로 완벽 드레스 핏 자랑


특히 어떤 의상도 완벽 소화하는 강민경의 S라인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어 "내일 2부에서 입기로 했어요. 1부 드레스는.. 내일 사진 올릴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미니앨범 '시즌 노트'를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