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사진제공=SBS
'돌싱포맨' /사진제공=SBS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2022 SBS 연예대상’의 대기실 상황부터 뒤풀이 현장까지, 화려했던 ‘연예대상’ 시상식의 뒷이야기가 최초 공개된다.

‘연예대상’ 시상식을 앞둔 지난 17일, 대상 후보인 신동엽과 김종국을 비롯해 서장훈, 김종민, 허경환이 ‘돌싱포맨’ 대기실을 찾았다. 쟁쟁한 대상 후보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과연 올해 영예의 대상을 누가 차지하게 될지 예측해 보는 시간을 가져 모두를 초집중시켰다.

하지만 대상 후보들 간 뜻밖의 각축전이 벌어지자, 탁재훈은 대상에 대한 야망을 드러내며 “돌싱포맨의 장수를 위해 결혼을 막겠다”, “동물농장에 동물로 나가겠다”는 등 황당하고, 파격적인 대상 공약을 내세워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상민은 몰래 수상소감을 연습한 것이 탄로 나 모두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이날 ‘연예대상’에서 ‘돌싱포맨’은 SBS 아들상, 신스틸러상, 최우수상 등 총 5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지만, 탁재훈과 이상민의 대상 수상에는 실패했다. 이에 시상식이 끝난 뒤 ‘돌싱포맨’은 뒤풀이 자리를 가졌다.

대상 수상 불발에 망연자실한 탁재훈은 “앞으로 상 대신 돈을 좇겠다”라며 뒤풀이 내내 삐딱한 모습을 보여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급기야 현실을 부정하는 이상 증세까지 보이며 역대급 짠내와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돌싱포맨’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긴 ‘2022 SBS 연예대상’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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