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촌' 예고편. / 사진제공=ENA
'효자촌' 예고편. / 사진제공=ENA


‘효자촌 5인방’의 부모들이 숨은 ‘끼’를 대방출하며 예능 블루칩으로 급부상(?)한다.

목요일 밤 방송되던 ENA ‘효자촌’은 5회부터 일요일 저녁으로 편성을 이동하며, 이에 따라 오는 2023년 1월 1일 저녁 7시 40분 5회를 방송한다. 새해의 첫날을 훈훈하게 여는 ‘효자촌’ 5회에서는 부모와 아들이 함께하는 ‘효자 오락관’이 펼쳐져 건강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제작진은 “꼴찌는 남고, 나머지 가족들은 즐거운 저녁 데이트가 있다”는 룰을 설명한다. 이에 양준혁은 “꼴찌만 면하자. 큰일 났네”라며 걱정을 쏟아낸다.

잠시 후, 본격적인 게임에 돌입한 효자촌 입주민들은 기상천외한 오답 퍼레이드로 빵빵 터지는 웃음을 안긴다. 먼저 유재환은 ‘김치찌개’가 문제로 나오자, 어머니께 “된장찌개 말고?”라고 묻는다. 하지만 어머니는 “고추장찌개!”라며 소신 넘치는 오답을 외쳐,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이어 신성의 아버지는 아들이 “손대면 톡 하고~”라며 힌트를 위한 노래 한 소절을 부르자, 냅다 다음 소절을 따라 불러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또한 장우혁은 어머니에게 “동굴에 사는 동물이야!”라고 힌트를 주지만, 어머니는 연거푸 엉뚱한 오답을 내놓는다. 귀여운 어머니의 모습에 MC 데프콘은 “예능 쪽으로 스카우트를 해야 돼”라며 감탄한다.

제작진은 “이번 ‘효자 오락관’에서는 효자촌 입주민들의 순발력과 재치는 물론, 부모-자식 간의 ‘교감 수치’를 엿볼 수 있다. 꼴찌가 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어떤 웃음과 교감 모멘트가 터질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양준혁-장우혁-윤기원-유재환-신성 가족이 함께한 ‘효자 오락관’ 현장이 펼쳐지는 ENA 효라이어티 ‘효자촌’ 5회는 2023년 1월 1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며, 앞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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