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사진=방송 화면 캡처)
'전참시'(사진=방송 화면 캡처)

이석훈이 뒤늦게 춤바람에 빠진 심경을 밝혔다.


12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석훈이 매니저와 식사를 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석훈은 콘서트 연습을 하기 전에 식사를 하러 나섰고 메뉴를 기다리면서 매니저와 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과거 예능에서 이석훈은 "'hype boy' 이후에 노래 대신 춤을 더 많이 추는 것 같다"라고 쑥쓰러워했다.

이어 그는 "안무를 하고 있는 내 꼴이 너무 웃긴 거야. 나 지금 즐기는 건가?"라면서도 " '아니야, 석훈아 아닐거야'라고 부정하기도 한다"라고 혼란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 20년 만 먼저 알았어도 댄스 가수가 됐었을 수도 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매니저는 "아닌척 하시는 데 열정이 계속 담기는 거 같아요. 댄스했으면 하는 갈망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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