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연중'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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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와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자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이하 '연중')의 '라이벌 VS'에서는 두 부부의 결혼식부터 자산까지 살펴봤다.

2010년 5월 결혼한 장동건, 고소영 부부. 당시 고소영이 입은 드레스는 약 2000만 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또 꽃장식은 최소 1000만 원에 하객을 위한 식사는 1인당 60만 원의 최고급 코스 요리였다고.

이들은 부동산 부자로 익히 유명한 바. 장동건 소유의 한남동 5층 건물은 당시 126억 원에 매입해 현재 추정 시세는 최소 220억 이상이다. 2008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받은 고소영의 건물은 앞서 60억 원에 부지를 매입, 현 시세는 19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고소영은 올해 성수동과 밀접한 송정동의 건물을 39억 5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국내에서 가장 비싸다는 청담동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올해 기준 매매가가 약 145억 원이라고. 400평에 달하는 부부의 가평 세컨하우스의 추정 시세는 약 24억 원이다.
사진=KBS '연중'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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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결혼한 이병헌, 이민정 부부. 당시 이민정이 본식 때 입은 드레스는 약 5000만 원이었으며 기자회견, 피로연 때 입은 드레스까지 합하면 1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60억 원에 매입했던 빌딩을 3년 만에 매각하면서 106억 원의 차익을 올리기도. 매각 전에는 매년 약 12억 원의 임대 수익을 올렸다.

또 청담동에 위치한 부부의 고급 빌라는 매입가가 31억 8000만 원이었는데, 현재는 약 50억 원대로 평가되고 있다.

이들은 미국 LA에 세컨하우스를 보유하고 있는데, 당시 매입가는 약 23억 원이었으며, 매년 납부해야 하는 보험료만 약 1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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