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들고' /사진제공=TV조선
'복덩이들고' /사진제공=TV조선


가수 김호중이 태국과 제주도를 찾아 귀호강 라이브를 선사했다.

김호중은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복덩이들고(GO)’에 출연, 태국 파타야와 제주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김호중은 “태국 바다 한 번도 못봤다”라며 바다 여행을 제안했고, 제작진과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우승해 파타야 산호섬 휴가권을 획득했다. 김호중은 송가인, 허경환, 금잔디, 정다경과 파타야 산호섬으로 출발, 설렘에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

김호중은 파타야로 향하는 버스에서 송가인, 허경환, 금잔디, 정다경과 점심값 내기 게임을 하며 예능 케미를 뽐내는가 하면, 복덩이 식구들의 보디가드로도 활약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섬으로 가는 배를 타러 가던 도중 취객이 길가에 난입하자, 김호중은 “조심해”라고 외치며 팔을 벌려 일행을 보호했다.

파타야 산호섬에 도착한 김호중은 허경환과 수영을 즐긴 것은 물론, 금잔디를 물에 빠트리는 장난까지 쳤다. 즐거운 물놀이 후 김호중은 깜짝 버스킹 공연으로 귀호강을 선물했다.

김호중은 ‘Shape Of My Heart’를 첫 곡으로 선곡, 소울풀한 목소리로 열창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이어 김호중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다”라며 허경환의 ‘있는데’를 발라드 버전으로 불러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깜짝 버스킹으로 파타야에서 극적인 하루를 보낸 김호중은 새로운 목적지, 제주도를 찾았다. 제주의 정취에 푹 빠진 김호중은 송가인과 ‘감수광’을 즉석에서 함께 부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이후 김호중은 이동 중 도중에 들른 카페에서 사장님과 깜짝 듀엣 무대를 꾸몄다. 김호중은 카페 사장과 ‘내 사랑 내 곁에’를 부르며 신명나는 무대를 펼쳤고, 카페 1주년도 함께 축하하며 훈훈함을 불어넣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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