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방송인 김준호가 재혼 가능성에 대해 암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김준호가 멤버들과 송년회를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상민은 먼저 김준호에게 "2022년은 지민이와 별 탈 없이 지나갔다"라며 "올해 안에는 헤어지지 않았다"고 축하를 건넸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이제부터가 문제"라며 의미심장하게 김준호를 쳐다봤다. 김준호는 "
내년에는 가야 된다. 형님들을 올해 마지막으로 보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돌싱포맨은 감옥이냐. 왜 한 명씩 탈출하냐"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탁재훈은 또 "나가면 사회생활 적응 잘해야 한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나가면) 연락 드리겠다"라고 반응했고, 탁재훈은 "난 이제 여기가 익숙해"라며 예능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4월 연인 사이임을 고백, 현재까지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준호는 다양한 방송에서 김지민을 언급,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준호는 "저는 이제 지민이랑 공개 연애한지 1년이 넘었다. 결혼을 해야 하는데 언제 해야 하는지 타이밍을 모르겠다”며 “이게 너무 길어지면 또 이상해진다"라며 지속적으로 재혼에 대한 가능성을 암시해 왔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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