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서형 SNS)
(사진=김서형 SNS)

배우 김서형이 반려견과 함께 눈 덮인 바다를 구경했다.

김서형은 21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눈 덮인 바다를 찾은 김서형의 모습이 담겼다. 추운 날씨에 똑같이 패딩을 차려입은 김서형과 반려견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김서형, 이렇게 귀여웠나?…하얗게 쌓인 눈 구경에 반려견 보다 신났네


특히 눈을 보고 반려견 보다 더 신이 난 듯한 김서형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서형은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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